버핏서울의 자부심,

최고의 동료들

버핏서울의 공동창업자이자 팀의 리더입니다.

“꾸준한 운동이 사람의 삶을 바꾼다”는 굳은 믿음이 있습니다. 20대 초반부터 약 10년간 직접 사업을 운영했고, 대학 졸업 후 광고회사에서 첫 커리어를 시작했습니다.

이후 버핏서울을 창업했고, 지금은 피트니스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꾸기 위해 가장 유능한 팀과 함께 생태계를 다시 설계하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체육교육학과와 경영학부를 전공했습니다.

버핏서울의 일하는 방식을 설계하고 책임지고 있습니다. 어릴 적부터 ‘일 잘하는 조직’을 만드는 것이 꿈이었고, 그 꿈을 현실로 옮기고자 VCNC(타다, Between)에서 2년간 사업 개발과 제품 기획을 담당한 후 버핏서울을 공동 창업했습니다.

논리적 사고와 실행력을 동시에 발휘하는 것이 저의 강점입니다. 서울대학교 경영학부를 졸업했습니다.

버핏서울에서 재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회계법인에서 회계사로 감사 업무를 수행했으며, 운용사에서는 투자 업무를 담당했습니다.버핏서울이 코로나 위기를 이겨내며 성장하는 모습에 깊이 매료되어 합류했습니다.

버핏서울이 국내 피트니스 업계 최초 상장사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습니다.

LG전자 국내 유통 담당 기업에서 세일즈, 마케팅, 경영관리로 커리어를 시작했으며, 이후 프랜차이즈 비즈니스를 총괄한 경험도 있습니다.

100명에서 600명 규모로 폭발적으로 성장한 유니콘 스타트업에서 전략 업무를 주도하며, 고속 성장과 스케일업의 전 과정을 경험했습니다.

현재는 강력한 리더십으로 사업운영본부를 이끌고 있습니다.

도시공학과 석사 졸업 후, 8년 동안 3,000평 규모의 대형 복합문화공간부터 브랜드 팝업스토어까지, 다양한 종류와 규모의 공간 비즈니스 전 과정을 경험해왔습니다.

피트니스를 킬링 콘텐츠로 부동산 업계의 메인 플레이어가 되겠다는 버핏서울의 비전에 설득되어 조인하게 됐습니다.

글로벌 기업 Johnson & Johnson에서 브랜드 마케터로 커리어를 시작했습니다.

1:1 PT에 쏟아부은 금액만 소형차 한 대 값. 그만큼 피트니스에 진심인 소비자였고, 동시에 전단지가 유일한 마케팅 수단이었던 산업의 비효율을 절감했습니다. 시장을 제대로 바꿔보겠다는 결심으로 버핏서울을 공동 창업했습니다.

고려대학교 교육학, 경영학을 전공했습니다.

3대 600kg을 들던 보디빌딩 마니아이자, 피지크 국가대표로 선발될 만큼 운동에 진심이었던 사람입니다.

LG전자 온라인 영업관리팀에서 5년간 근무했으며, 피트니스 제국을 만들겠다’는 열망을 품고 버핏서울에 합류했습니다. 현재는 구조적 사고와 강한 리더십으로 버핏그라운드 전 지점 운영 성과를 이끌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경영학부를 졸업했습니다.

IT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온 저는 네오플, 티몬, 포잉 등에서 엔지니어, 개발 총괄, 그리고 CTO로 활동하였습니다. 경영진과 조직문화에서 느껴지는 따뜻함, 합리성, 결단력, 확신을 느꼈고 이로 인해 이 회사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DX본부의 DX개발팀에서 개발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호기심이 많고, 융통성 있는 사람으로, 다름을 이해하고 다양한 의견을 받아들이는 것을 좋아합니다.

지상파 방송국에서 스포츠 PD로 커리어를 시작했습니다. 퇴사 후 미디어 커머스 창업을 준비하던 중, 압도적인 조직력과 방향성을 가진 팀 ‘버핏서울’을 보고 합류를 결심했습니다.

현재는 마케팅 전략을 리딩하며, 똑똑하고 열정적인 동료들과 함께 일한다는 사실에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논리적 사고력과 창의성을 겸비한 것이 강점입니다.

서울대학교 체육교육과를 졸업했습니다.

현대카드에서 조직문화, 전략, 서비스 기획(소비 분석, 구독 플랫폼) 등 다양한 업무를 8년간 경험 했습니다. 인류에 도움이 되는 선한 비즈니스, 같은 목표를 바라보는 멤버들과 일하고 싶어 합류 했습니다. 피트니스 시장이 더 투명하고, 매력적인 영역으로 변화하는 것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연세대 체육교육학 & 경제학을 졸업했습니다.

스포츠 전문채널에서 PD로 커리어를 시작했습니다. 이후 메타버스 홈트레이닝 서비스에서 콘텐츠 PM의 경험을 쌓았습니다.

운동이 삶의 주된 원동력이라는 굳은 믿음이 있으며, 실력과 열정을 갖춘 멋진 동료들과 피트니스 업계의 혁신을 위해 달려나가고 있습니다.

공간비즈니스 스타트업(작심 독서실, 미니창고 다락)에서 신규 지점 출점 업무를 담당했습니다. 5년간, 작심과 다락의 지점 개수가 3배 성장하는 과정을 주도했습니다.

강력한 실행력과 세일즈 스킬이 강점이며, 빠르게 도전하고 성장하는 것에 매력을 느낍니다. 버핏서울이 피트니스 업계에서 가장 건강하고 빠르게 성장할 회사라는 확신을 갖고 회사에 합류했습니다. 

동국대 체육교육과 졸업 후, 연예인 및 모델을 관리하는 인플루언서 퍼스널 트레이너로 일하던 중, 버핏서울 그룹운동에 매력을 느껴 트레이너로 조인했습니다. 

코로나 위기에도 트레이너와 상생하는 생태계를 만들고자 노력하던 이 회사의 진정성에 감화되어 본격적으로 팀에 조인하게 됐고, 7년간의 집요한 성장 끝에 현재는 팀버핏 전 지점 운영, 성과 관리, 인재 육성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LG전자에서 B2B 영업관리를 하다 팀워크와 성장에 목말라 이직을 결심했습니다. 대학생 때 미식축구에 올인했을만큼 팀과 팀원를 위해 한계를 넘어 성장하며 승리를 추구하는 팀스포츠의 정신을 좋아합니다. 버핏서울은 업무를 통해서도 그런 팀워크와 성장을 느낄 수 있는 유일한 조직이라 믿고 있습니다.

서울대 서아시아인문학과 산업공학을 전공했습니다.

대형 인도어 골프연습장의 파트장과 공유오피스 공간 관리 팀장을 거쳐 버핏서울에 합류했습니다. 피트니스 업계 경험과 다지점 공간 관리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최적의 무대라고 확신했습니다.인터뷰와 온보딩 과정을 통해 강력한 성장 엔진을 체감하며, 합류에 대한 기대와 확신이 더욱 강화되었습니다.

현재는 문제 해결력과 끈기를 바탕으로 시설 및 환경 유지·보수를 책임지며, 공간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피트니스 업계에 몸담은 지 10년 이상. 트레이너로 시작해 관리자, 이사, 그리고 대형 퍼블릭 센터 대표까지 업계의 모든 커리어 패스를 직접 경험하며, 말 그대로 산전수전 다 겪은 실전형 리더입니다.

10개 이상의 센터를 직접 운영하며 ‘피트니스 업계 혁신’을 꿈꿨지만, 혼자의 힘으로는 한계가 있음을 절감했습니다. 수많은 회사를 살펴본 끝에, 진짜 가능성이 있는 팀은 오직 ‘버핏서울’ 뿐이라고 판단했고, 지금은 그 꿈을 함께 실현해가는 여정에 있습니다.

평범한 공대생 출신으로 시작해, 피트니스 업계에 도전하며 커뮤니티 매니저로 버핏서울에 입사했습니다.입사 후 빠른 학습력과 뛰어난 실행력을 바탕으로 6개월 만에 시니어 커뮤니티매니저로 승진했으며, 2년 차에는 총괄 매니저로 성장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피트니스 산업에 대한 이해와, 그안에서 성과내는 성장함수를 익히며 리더십을 다졌습니다.개인과 조직의 빠르고 폭발적인 성장을 꿈꾸며 버핏서울에 합류해, 현재도 폭풍 성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육군 장교로 약 2년간 복무하며 군 생활을 이어가던 중, 성장에 대한 갈증을 느껴 전역을 결심했습니다. 버핏서울의 사명과 핵심 가치에 깊이 공감해 합류했으며, 따뜻한 동료들과 강력한 조직력에 한 번 더 감명받아 행복하게 일하고 있습니다. 저는 버핏서울이 피트니스 업계를 혁신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회사라고 믿으며, 빠른 실행력과 집요한 성장 의지로 치열하게 성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현재는 가산점 총괄로서 현장에서 팀을 리딩하고 있습니다.

무역회사에서 해외영업팀 팀장으로 근무하였으며 IT 기업에서 서비스 기획 경험이 있습니다.

창조적인 일을 추구하며, 좋은 동료와 함께 성장하는 스타트업 환경에서의 경험을 원하던 차에 버핏서울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고객 경험과 팀 빌딩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버핏서울이 피트니스 산업을 혁신하는 선두 기업이라고 믿으며 운동을 통해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에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피트니스 업계에 10년을 몸담았습니다.

트레이너-팀장-지점장-슈퍼바이저-개점-사업개발 등 다양한 직무를 경험하면서 개인사업을 준비하던 중 버핏서울의 멋진 비전과 경쟁력있는 구성원에 반하여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부동산 석사 학위를 취득한 후, 롯데자산개발 복합쇼핑몰 운영과 셰어하우스 우주(WOOZOO) COO를 거치며 공간 가치를 높이는 일에 매진해왔습니다.이러한 경험들이 버핏그라운드와 함께 의미 있는 시너지를 만들어낼 것이라 확신하여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버핏그라운드가 단순한 피트니스 센터를 넘어 지역 상권의 핵심 앵커시설이 될 것이라 확신하며, 현재 삼성점에서 이러한 혁신을 실현해가고 있습니다.

2018년 버핏서울이라는 회사가 그룹운동으로 이름을 널리 알리던 시기에 프리랜서 코치로 입사하여 2년간 수많은 회원들을 지도해왔습니다. 그 후 코로나로 인해 잠시 버핏을 떠나있다가 버핏그라운드 커뮤니티 매니저로 재입사, 시니어커뮤니티 매니저까지 관리자로서의 역량까지 키웠습니다. 

현재 다시 팀트레이닝 코치로 복귀하여 팀버핏 역삼점 총괄 매니저로 일하고 있습니다. 

물리치료학과를 졸업한 후 신경계 재활과 도수치료를 통해 사람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일의 가치를 깨달았습니다.필라테스 강사로 활동하며 교육 강사로도 성장했지만, 더 큰 무대에서 제 가치를 펼치고자 하는 열망이 더욱 커졌습니다.

추진력과 집요함을 바탕으로 피트니스 업계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실현하고자 버핏서울에 합류했으며, 현재 팀버핏 신도림점 총괄로서 그룹 운동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건강과 긍정적인 변화를 전달하며 함께 성장하고 있습니다.

F45 그룹 트레이닝에서 2년간 코치로 활동하며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땀 흘려왔습니다. 재활 및 체형 교정 관련 자격증 보유 등 부상 예방이나 움직임 개선에 강점이 있습니다.  

사람이 건강해지기 위해 필요한 건 결국 ‘지속 가능성’이라 믿고, 그걸 돕는 걸 제 사명처럼 생각합니다. 혼자 잘하는 것보다 함께 성장하고 팀의 성과에 기여할 때 더 보람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저만의 색깔로 조직에 힘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F45라는 글로벌 그룹 트레이닝 브랜드에서 첫 파트 타임 코치 생활을 시작했고, 역량을 인정 받아 마지막에는 헤드코치까지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하지만 더 과감한 도전과 성장에 대한 갈증이 있었고, 마침 버핏서울의 면접 과정을 겪으며 '피트니스 업계에서 가장 명확한 성장성과 커리어패스를 가지고 있는 회사'라는걸 느껴 조인하게 됐습니다. 

팀버핏 판교점과 광화문점 운영을 총괄하고, 전 지점 슈퍼바이징을 겸하고 있습니다.

운동으로 인생을 바꾼 평범한 회사원이었습니다. 버핏서울이 피트니스 산업을 개혁할 수 있을 거라는 확신, 젊음과 열정을 바칠 가치가 있을 곳이라는 확신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본사에서 운영, 콘텐츠, 브랜딩 업무를 하다가 현재는 팀버핏 도곡점 총괄을 맡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피트니스 개혁에 동참하며 폭발적인 성장을 이루는 것이 목표입니다.

중앙대학교 프랑스어문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오랜 기간 중·고등학교에서 체육 교사 및 스포츠 강사로 근무하며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도와왔습니다. 교육자로서의 경험을 통해 ‘사람의 삶을 변화시키는 힘은 결국 건강에 있다’는 본질을 깨달았고, 학교 보다 더 큰 집단의 사람들에게 운동의 가치를 전달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버핏서울에 입사하게 됐습니다. "인류의 건강을 책임진다"는 버핏서울의 사명에 깊이 공감하여 이 여정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체육교육과를 졸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