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어떻게 하면
한 번이라도 더 할 수 있을까?
가격 경쟁에만 의존했던 구조,
전단지 중심의 비효율적 마케팅,
일단 등록하면 방치하는 고객 관리,
주먹 구구식 운영까지
피트니스 시장엔 문제가 참 많습니다.
저희 버핏서울은 산업의 혁신을 위해 먼저
<고객>에 대한 고민을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은 왜 헬스장 기부 천사가 되는걸까?”
"운동을 단 한번이라도 더 하고 싶을 순 없을까?"
저희는 이 문제를 풀어내는 팀만이
피트니스 생태계를 혁신할 수 있다고 믿으며,
지난 8년 동안 고민과 집착 끝에
2개 브랜드로 아래 성과를 만들어 왔습니다.
OUR BRAND
운영 중인 지점
버핏서울은 서울 시내 핵심 상권
프라임 빌딩 중심으로 빠르게 확장 중입니다.
버핏서울의 혁신
누구나 꾸준히 운동할 수 있도록
📌 No.1 팀 트레이닝, TEAMBUTFIT
운동, 함께 하면 더 재밌지 않을까?
대한민국 그룹 운동 시장의 포문을 열다.
Since 2017, 혼자 해서 지겹게 느껴지는 운동에 커뮤니티를 결합, 코로나 직전 서울에서만 지점 20개, 재등록율 65%를 기록한 그룹 트레이닝입니다.
직장인들을 타겟으로, <주말 오프라인 수업 + 평일 홈트 미션 + 성취와 보상이 연동된 게이미피케이션 + 젊은 남녀 커뮤니티>를 결합하여 센세이셔널한 반응을 일으켰습니다.
당시, 무자본으로 헬스장의 작은 GX룸을 빌려 출발하여, 한 기수 동시 회원 2천명을 만든 놀라운 실행력과 성과로 카카오벤처스, 컴퍼니K 등 국내 탑티어 VC로부터 첫 투자를 유치합니다.
📌 강력한 비즈니스 턴오버 역량
코로나에도 연 매출 360% 성장
본격적인 고객 경험 혁신을 위해, 저희가 원하는 UX를 그릴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던 시기, 코로나 펜데믹이 피트니스 시장을 덮칩니다. 모두가 몸을 사리는 와중에도, 저희는 과감한 배팅으로 망해가는 대형 피트니스 센터를 인수, 연 매출 360%가 성장하는 강력한 턴오버를 기록합니다.
특히, 센터와 트레이너가 win-win하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 국내 최초로 트레이너가 공간 임대료만 내고 수업을 진행할 수 있는 오프라인 플랫폼 모델을 도입합니다. 자체 마케팅 역량을 보유한 우수한 트레이너들로, 버핏그라운드는 경쟁 센터 대비 높은 PT 매출을 달성합니다.
버핏서울은 현재 총 12개의 직영 지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7년까지 매출 1,000억을 목표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위기도 이겨 낸 대형 피트니스 센터 운영 역량으로, 버핏그라운드 사업은 회사의 가장 큰 캐시카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 진짜 헬스의 시작, BUTFITGROUND
고객을 '진짜' 운동하게 만들다.
다양한 멤버십 상품 개발, 합리적인 정책과 투명한 운영, 자체 개발 APP 내 목표를 셋팅하고 서로 응원해 주는 기능 등. 저희는 디테일한 고객 경험에 집착하여, 고객을 '진짜' 운동하게 만들었습니다.
버핏그라운드 회원은 타 피트니스 센터(월 평균 3.5회) 대비 3배 높은 출석 횟수(월 평균 11회)를 기록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고객에게 어떤 운동 경험을 제공해야하는지 근본부터 다시 고민했습니다.
📌 국내 최초 피트니스 Motivation 시스템, 플레이트 세계관
도입 후 고객 평균 운동량 60% ↑(출석률 1.3배 ↑)
그리고 2024년 3월 '플레이트 세계관'을 런칭했습니다.
국내 최초 디지털 기술이 접목된 '플레이트 세계관'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경험을 연계, 혼자 또는 함께 운동 미션을 달성하고 경쟁하며 운동하는 만큼 마일리지를 쌓고 F&B나 굿즈로 즉시 교환하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플레이트 세계관 도입 후 고객의 평균 유산소 운동량이 60% 상승했습니다.
현재 역삼, 판교, 가산, 삼성, 광화문 5개 지점에 도입 완료했으며,
플레이트 세계관을 구축하는 자체 기술은 연내 특허 출원 예정입니다.